평택시,첨단산업도시 기반 조성..새로운 도약발전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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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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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선기 시장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갑오년 새해에  ‘새로운 도약발전’을 본격 진행시켜 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는 ▲삼성전자 산업단지 착공▲ LG전자 산업단지 확장유치 ▲고덕신도시 1단계 공사 착공 등 대규모 사업들을 착수・착공했는데,올해도 첨단산업도시, 교통・무역・물류도시, 전원환경농업도시, 지구촌문화도시의 기반과 함께 교육・복지・문화도시, 지속발전가능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시는 대규모 사업들을 본격 진행시켜 그 성과가 지역에 파급되도록 할 예정인데, 현재 2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산단은 2014년 공정 52%를 목표로 2015년 준공 2016년 건축이 되도록 추진하고, LG전자 산단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등은 올해 안에 보상을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5년 KTX개통에 맞춰 KTX 신평택역사를 상반기에 착공하고, 광역환승센터는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이어 도시개발 및 정비를 가속화하기 위해 이미 착공한 고덕신도시 1단계 사업을 명품 융・복합도시로 특화해 개발하고, 2단계 사업도 조기 착공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지난해부터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둔 일반계고교 육성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초・중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과 도서관 등 학교 교육환경개선과 학력향상 프로그램에도 지원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명실상부한 지구촌문화도시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평택농악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게 될 안정리 신장동 지역에 맞춤형 도시정비와 국제커뮤니티 플라자 조성 등에 제도적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선기 시장은 “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역량과 성과를 하나로 결집시켜, 산업・복지・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새로운 도약발전을 본격적으로 진행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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