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코레일 찾아가더니… “파업 참가자 징계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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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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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혜 사장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판단”

코레일 서울사옥.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명이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을 방문해 철도파업에 참가했던 전국철도노동조합원들의 징계 최소화를 요구했다.

7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윤석·윤후덕·민홍철·임내현 의원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은수미·한정애 의원이 민주당 소속 전문위원과 보좌관 10명 등과 함께 코레일 서울사옥을 1시간 가량 방문했다.

당초 이들은 국회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 업무와 관련해 방문한다고 했지만 국회 차원이 아닌 민주당 차원의 방문이었다고 코레일측은 전했다.

방문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파업의 불법·적법성에 대한 재검토와 징계 최소화를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법과 원칙에 따른 적법절차에 따라 징계를 밟을 수밖에 없다”며 “가담정도와 가담기간 등 조사 자료를 기초로 각 징계위원회의 징계위원들이 공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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