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수)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내달1일까지 3일간 공영주차장 55개소 중 50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장 무료개방으 24시간 운영하는 지하주차장 중 위탁운영하는 5개소(냉천·개나리·화창·해동·해원)을 제외한 모든 공영주차장 이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민족고유의 최대명절은 설을 맞아 가족, 친지 등이 안양을 방문하거나 이동시 주차장 부곡으로 불편을 겪는일이 없도록 주차편익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