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모스의 굴욕적인 노안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케이트 모스가 영국 런던의 한 미술관을 나서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케이트 모스는 회색 코트에 검정색 상하의를 매치했다. 과거 톱모델 위상과는 다른 노화된 얼굴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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