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간호학과 29명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최로 지난달 24일 시행된 이번 시험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신한대 간호학과는 2009년 신설, 올해 2월 첫 졸업생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신한대 관계자는 "간호 대상자가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 증진, 회복해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교육한 것이 전원 합격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