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국훈련 부문은 초등부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접수하고, 자연재난 부문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며, 심사의 공정을 위해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접수한다.
참가대상은 하남시민과 학교가 하남에 소재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청과 미술협회에 추천을 통해 전문심사단을 구성,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작품의 주제는 재난․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내용, 재난 예방 및 대비를 위한 활동과 복구․봉사활동을 담은 내용 등을 담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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