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지점…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경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08 16:09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연락이 두절된 말레이시아 보잉777-200 여객기의 추락 지점이 확인됐다. 8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베트남 해군당국은 영토에서 153해리 떨어진 해역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영해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이 여객기는 239명이 탑승했으며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오전 2시 40분께 연락이 두절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여친 바람 의심한 약사…협박·폭행에 집유 3년 2우크라, 자체 탄도미사일 개발 중…러 본토 넘보나 3비트코인 10만 달러 목전…겐슬러 호재 지속 4尹지지율, '李유죄'에도 '반사이익' 못 얻어…李 1심 판결 평가는 '비등' 5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 재가 6정부,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하루 앞두고 전격 불참 7러시아 "IRBM 발사는 서방 국가들의 무모한 행동에 대응이 뒤따른다는 의미" 1'126%룰' 전세보증 문턱 높아지나…업계선 "임대인들 죽으란 얘기" 2휘발유·경유 가격 6주 연속 상승…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등 영향 3프리미엄 TV도 넘보는 中… 삼성·LG 지배력 '뚝' 4이색 정원·서커스장까지…유통가 크리스마스 마케팅 총력 5'블프 이즈 백'…'이 카드' 쓰면 추가 할인? 6이상기후에 가루쌀 2년 연속 흉작…상품성 개선해야 1尹지지율, '李유죄'에도 '반사이익' 못 얻어…李 1심 판결 평가는 '비등' 2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 재가 3정부,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하루 앞두고 전격 불참 4해병대, 연평도 포격전 14주년 전승기념식 개최…"영웅 헌신·희생 기억" 5與 "민주당 시위는 이재명 방탄 위한 법원 겁박용" 6尹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1조현일 경산시장 "시민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 개통 전 현장 점검 2부산 사직야구장 현 위치에 재건축…임시구장은 아시아드 3아침부터 쌀쌀한 토요일…낮 최고기온 11~16도 4아침 기온 0도 안팎 '뚝'…일교차 15도 내외 5김해 공장서 기름탱크 수리작업 중 폭발…2명 중상 6전북교육청, '민원의 날' 맞아 나눔 행사 진행 7영남대학교 제17대 총장에 최외출 현 총장 선임 1프리미엄 TV도 넘보는 中… 삼성·LG 지배력 '뚝' 2"고객 마음 읽어라" 주요 기업, CX 관리 고도화 오늘의 1분 뉴스 정부, 오늘 열리는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 우크라, 자체 탄도미사일 개발 중…러 본토 넘보나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 재가 與 "민주당 시위는 이재명 방탄 위한 법원 겁박용" 이-헤즈볼라 휴전협상 급물살…'60일 교전중지·완충지대' 등 논의 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에 알렉스 웡…북미정상회담 실무자 아침 기온 0도 안팎 '뚝'…일교차 15도 내외 포토뉴스 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제8회 서민금융포럼' 기조연설 하는 '페이커' 이상혁 발왕산은 벌써 겨울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文体部长官柳仁村出席中国国际旅游交易会 North Korea given missiles in return for troops, South Korean security adviser says 韓日、日本防衛相が年内に訪韓で合意…2015年以来9年ぶり Thói quen ăn uống và sức khỏe tâm thần của thanh niên Hàn Quốc có chiều hướng ngày càng xấu đ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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