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서울국유림관리소, 재해예방사업에 28억원 투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17 15: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조갑대)는 올해 집중호우에 앞서 재해예방사업에 28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방댐 조성사업, 계류피해 방지 보전사업, 산지보건사업, 사방댐 준설사업 등 모두 4개 사업 36곳에 투입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역점을 두고, 산사태 취약지 및 재해 위험지를 우선적으로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사무소는 설명했다.

사무소는 우기 전 오는 6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