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밀회' 최대 수혜자? 유아인ㆍ김희애보다 더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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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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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 출연중인 배우 김혜은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매회 방송 종료 후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의 상위권에 머무르며 김혜은의 과거 이력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우리나라 뿐 만이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실시간 인터넷으로 방영중인 ‘밀회’의 인기와 더불어 배우 김혜은과 김혜은 과거 출연작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생각 이상의 화제를 불러모은 드라마 ‘밀회’와 배우 ‘김혜은’의 행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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