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일 충북고 학생이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수입통관검사 체험장에서 운동화와 운동용 신발을 보며 수입물품의 품목분류를 학습하고 있다. 이날 충북고 학생들은 관세징수업무와 마약‧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 차단 업무와 관련한 세관의 역할을 살피고 ‘세관현장체험학습관’을 순회했다. 관련기사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세관직원 42명 겸임교수 위촉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관세청 #수입통관검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