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피겨선수알리오나 사브첸코와 브루노 마소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스 2014'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뉴발란스, 김연아와 함께한 2025 캠페인 공개 外 AI스타트업에 '김연아'를 기대하면 안된다 #갈라쇼 #브루노 마소 #사브첸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