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반도체 백혈병 문제 관련 삼성전자가 28일과 29일 반올림측과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측은 "반올림이 이달 복수의 날짜를 정해 주면 가능한 날을 정해 만나겠다고 알려와 5월 28일과 29일 이틀을 정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백혈병 행정소송 보조참가 취하서 제출(1보) 삼성전자, 백혈병 관련 반올림·가족측에 협상 제안(2보) #반도체 #백혈병 #삼성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