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광부동상 17일(현지시각) 터키 서부 마니사주 소마 도심의 광부 동상 아래 시민들이 헌화한 꽃들이 놓여져있다. 이날 타네르 이을드즈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탄광 폭발사고의 희생자 수를 301명으로 최종적으로 확인하면서 닷새 만에 구조작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터키 탄광 폭발 사고에 터키 총리 “이런 사고는 일어나곤 하는 것”사망자 282명으로 늘어... 아직 150여명 실종 #애도 #총리 #탄광 #터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