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오정세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하이힐'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달 4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힐’은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췄지만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숨긴 채 살아온 강력계 형사 ‘지욱’의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관련기사 '미션 파서블' 이선빈 "하이힐 신고 액션…어려움 많았다" 오기환 감독 "하이힐 못 신던 유이, 'SF8'서 아름다움 뽐내" #오정세 #장진 감독 #하이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