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서희건설은 대한토지신탁과 495억7000만원 규모의 충북 제천시 화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3년 연결 매출액의 5.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16년 6월 말까지다. 관련기사 김원철(서희건설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지주택 전문 서희건설…연이은 공사비 인상요구에 공사 중단까지 #서희건설 #서희건설 #서희건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