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경인 지역 8개 점포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바캉스 상품을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4일부터 후드형 비치 타올을, 18일부터 워터프루프 비치 세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천호점에서 서머 포인트 액세서리 제안전을 진행, 모자·선글라스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에서는 10일까지 여성복을 최대 40% 세일한다. 관련기사현대백화점, 실적 개선·자사주 매입 소식에 52주 신고가 경신DB證 "현대백화점, 면세‧지누스 효자로…목표주가↑" #바캉스 #사은품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