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정상회담 참석차 방한중인 까오 후청(Gao Hucheng) 중국 상무부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까오 후청 중국 상무부장과 한·중 경제통상협력 평가와 한중 FTA 등 통상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기사 산업부, 선택형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29개 기업 등급 지정 "소비자가 뽑은 우수 중기 가전제품, 세계적 명품으로 키운다" #까오 후청 #윤상직 #한중 경제통상협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