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앞으로 2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과학기술인력 정책을 수립하고 과학기술 분야 신직업군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공동 학술회의를 추진하고 직업능력개발 및 과학기술인력정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KISTEP은 "이번 협약이 새로운 과학기술 분야 유망 직업군을 발굴, 제공해 갈수록 심해지는 이공계 기피와 고급 두뇌의 해외 유출 현상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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