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아내 백승혜씨가 셋째딸을 출산했다 [사진 제공=마루 기획]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씨는 3.17kg의 건강한 딸을 자연분만으로 순산했고, 현재 산후 조리를 하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두 아들을 슬하에 뒀던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고대하던 딸을 얻어 더욱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딸의 이름은 지유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지난 2007년 결혼했다. 이후 2007년 12월 첫 아들 지훈 군을, 2012년 4월 둘째 아들 지율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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