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는 영양제 ‘아이180플러스’ 고객감동경영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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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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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유일의 특허 받은 키 성장 관련 제품, 성장 호르몬 분비 촉진 도움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장기화 되는 경기 불황 속에 기업들의 경영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기업들이 신기술 또는 신서비스 등 새로운 생존 전략 찾기에 적극 나서면서, 최근에는 ‘고객감동경영’이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손꼽히며 새로운 경영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낙산의 ‘아이180플러스’가 시장이 원하는 신기술과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고객감동경영’의 대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성과를 인정 받아 최근에는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고객감동경영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그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도 했다.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인 자녀의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인 ‘아이180플러스’는 뼈 성장인자 촉진 효과가 있는 천연식물배당체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며,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키 크는 영양제’, ‘키 크는 약’으로 불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아이180플러스’의 주성분인 백수오 유래 배당체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인 IGF-1의 분비를 촉진시켜 직접적으로 성장판을 자극, 뼈 골격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동물실험을 통해 2개월간 간 백수오 유래 배당체를 투입한 결과 대퇴부 골격길이가 6% 이상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는 등 효과를 검증 받은 바 있다.

‘아이180플러스’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분비 및 뼈 골격 성장 촉진용 백하수오 추출물과 한속단 추출물 및 그 제조방법으로 국내 특허를 받은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다. 키가 작은 부모를 둔 아이들이나 또래에 비해 성장이 더딘 아이들이 섭취하면 빠른 성장 발육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부작용 문제가 붉어지고 있는 동물성 성장호르몬제 대신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인공첨가물과 합성첨가물 무첨가로 더욱 믿고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하루 한 번 섭취만으로 키 성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국내산 벌꿀로 맛을 내어 아이들이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파낙산 관계자는 “단순한 영양제를 뛰어 넘어 실질적으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성장제로 그 효과를 인정 받으며, 실제 이용 중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이번 고객감동경영 브랜드 대상 수상은 아이180플러스에 대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키 크는 영양제 ‘아이180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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