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이동진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동진료단은 의사, 간호사, 약사, 원목자, 사회사업가, 교직원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이 진료단은 개원이래로 현재까지 10만5727여명(1972년 이후 누적통계)의 주민들에게 이동진료를 진행했다. 관련기사서울성모병원 등 가톨릭의대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 '유예'서울성모병원, 코로나19 유행 속 해외근로자 위한 의료진 첫 파견 #성모 #이동 #진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