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숨진 최신애 요리연구가는 삼성 서울병원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애 요리연구가는 최신애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했으며 한국의 맛 연구소 이사, 이야기있는외식공간 자문위원, 수원여자대학 강사 등을 지냈다.
최신애 요리연구가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CGN '최신애의 행복한 식탁'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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