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골드 스탠다드 보장제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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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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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허벌러이프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허벌라이프는 건강한 소비자 문화 정착을 위해 ‘골드 스탠다드(Gold Standard) 보장제도’를 전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구매 및 환불 규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 ‘골드 스탠다드 보장제도’는 구입한 제품 중 재판매가 가능한 제품은 구매 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반품 및 환불이 가능하며, 최소 구매액에 대한 의무가 없음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함께 제품 배송 시, 골드 스탠다드 안내서를 동봉해 소비자 보호 규정을 더욱 널리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허벌라이프는 제품과 비즈니스에 대한 정확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 및 회원 보호에 앞장서왔으며, 이번에 소개하는 ‘골드 스탠다드 보장제도’는 ‘미국직접판매협회 (Direct Selling Association)’가 제시하는 관련 규정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한편, 허벌라이프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Changing People’s Lives)’는 비전 하에 과학에 기반한 뉴트리션 및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전세계 91개 국가에서 직접판매 방식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엄격한 윤리기준에 기반하여 ‘바르고, 정직하고, 도덕적인 일’을 행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투명 경영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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