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나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라이나생명은 13일 종로구 삼봉로에 위치한 시그나타워 로비에서 '라이나 건강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임직원 및 텔레마케터 자녀로 구성된 청소년 자원봉사자 22명이 물품 판매 일일도우미로 나섰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한가위 선물 지원에 쓰인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라이나생명라이나생명 주도 디지털 손보사 설립 무산 #독거노인 #라이나생명 #바자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