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제이티비 제공]
‘만원의 행복’은 ‘한국의 속살 찾기’를 부제로, 한국의 숨겨진 관광지를 찾아내는 여행이다.
만원 한 장으로 당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롯데제이티비의 단독 국내여행 브랜드로서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자랑한다.
지난 2009년 영천시를 시작으로 산청, 괴산, 청원, 강릉, 정읍, 고창, 충주를 거쳐 롯데제이티비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롯데멤버스 창립 9주년 프로모션과 함께 진행되며 롯데포인트 2000점 이상을 사용한 고객에 한 해 정상가 4만원의 대구 여행이 만원에 제공된다.
대구는 우리나라 근대문화의 낭만이 살아있는 여행지로, 이번 만원의 행복은 ‘대구 골목투어 – 서문시장 – 둔산동 옻골마을 – 팔공산 동화사’의 코스를 여행하게 된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만원의 행복은 만원 한 장으로 여행, 식사가 모두 가능한 고객만족이 높은 상품” 이라며 “옛 시절의 낭만과 추억이 살아있는 대구 여행은 2014년을 마무리하는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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