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앞으로 '유·무선 양자암호통신 융합을 위한 무선 양자암호 핵심 기술'과 '3D 프린팅을 이용한 ICT 소자 임베디드 인체모사 구조체 구현 원천 기술개발' 과제를 앞으로 3년 동안 60억원 이내에서 공동 수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 4월 융합 연구를 하기로 협의하고 공동 기술 아이템을 발굴해 기획과제를 낸 뒤 4개의 후보 연구분야 가운데 최종 2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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