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에는 "비정상회담 캘린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사인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줄리안, 기욤, 다니엘이 달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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