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03/20141203133555402980.jpg)
홍영만 캠코 사장(사진·왼쪽)과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캠코 서울지역본부에서 중소기업 구조개선 및 재도전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구조개선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3일 캠코 서울지역본부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구조개선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중 정상화 가능 기업을 선별해 자산인수 등의 방식으로 재도전을 지원키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