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농어촌지역의 1∙2∙3차 산업이 연계된 복합산업으로 육성중인 산청군 한방약초힐링사업단의 (주)산엔들은 최근 경남도청에서 미국 BHC사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BHC사는 산청군 차황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쇠비름과 들깨를 사용한 청정재료로 국내최초 식물성오메가3.6 제품 생산에 5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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