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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일산백병원]
서 원장은 이날 수상자인 응급의학과 신동운 교수, 간호부 이한종 간호사, 물리치료실 이경랑 주임, 총무부 이응석 계장, 원무부 이창학 주임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일산백병원은 지난 2년간 개성 공단 공업 지구 부속의원을 위탁 운영하면서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156여명이 투입돼 총 6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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