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데이를 시작으로 양사의 본격적인 파트너십이 발효될 예정이다.
트리니티소프트 김진수 대표는 “2015년은 시큐어코딩 법제화가 시행된 지 3년째이지만, 사업규모의 제한 없이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첫해이므로 이번 총판체결의 의미가 더욱 깊다"며 "기술적 접근과 영업전략의 시너지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다양한 유통채널과 마케팅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총판사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트리니티소프트는 향후 사용자중심의 기술보완과 서비스에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올해를 코드레이가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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