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칼로리가 매우 낮은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첨가해 남성은 물론, 칼로리에 민감한 여성 소비층의 부담을 줄였다.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은 칼로리가 매우 낮고 대부분 배출되어 혈당 조절에 민감한 당뇨환자, 비만환자 등이 안심하게 복용할 수 있다. 구강세균에도 이용되지 않아 충치 유발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주성분인 창출, 육계, 건강, 진피, 회향, 감초 등 총 6종의 생약성분은 저하된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위장의 배출기능 회복을 도와 소화 흡수력을 증대시키며, DL-카르니틴염산염도 첨가되어 소화액분비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돕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