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부 이석준 1차관(왼쪽)이 출연연 10대 우수성과 개발 공로에 대해 한국전기연구원 김광훈(사진·오른쪽) 박사에게 장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KERI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전기연구원(원장·박경엽)은 자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펨토초 레이저 개발’ 성과가 ‘2014년 정부출연연구기관 10대 우수연구성과’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이상천)는 '2014년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를 선정 발표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최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시민과 학생, 과학기술인 1천500여명이 참여한 '출연연 과학기술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전기연 김광훈 박사, 장관포상 외에도 중소기업지원 부문(황계영), 연구창조(우수논문)부문(백강준/우수상), 연구혁신(우수연구)부문(양주희/최우수상), 연구인프라/연구행정부문(박혜영/최우수상) 등 총 5개의 장관포상 및 국과연 이사장 표창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펨토초(femto second) 레이저 광원 기술은 1,000조 분의 1초라는 극히 짧은 시간의 폭을 갖는 펄스(pulse)를 발생시키는 레이저 시스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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