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소방서제공]
이날 오세창 시장은 주요현안업무 및 현황을 살피고 119상황실과 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일이 격려의 악수를 나누었다.
오세창 시장은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힘든 환경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항상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권용한 서장은 “오세창 시장님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를 표하며 희생과 봉사가 119의 사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재난사고 없는 동두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온 소방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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