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기간 하루 평균 4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실시간 트래픽 감시 및 현장 대기를 실시하고,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를 중심으로 각 지역간 상황을 실시간 공유해 과부하 발생 시 단계별 제어를 할 예정이다.
KT네트워크관제센터에 따르면 연휴 기간은 평시 대비 평균 40%까지 트래픽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속도로는 명절 당일, KTX 역사와 터미널은 연휴 시작과 마지막 날에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다.
KT는 이러한 데이터들을 토대로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을 비롯하여 KTX 역사와 터미널, 공항 등 인파가 밀집되는 장소를 위주로 기지국 추가 설치와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철규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상무는 "지난 명절 기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 연휴동안 최적화된 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스미싱과 같은 사이버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