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이브존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9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2015 봄맞이 사은 대축제’를 열고 봄 패션 필수 아이템을 최저가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유명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000원, 니트와 바지를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씨저스는 전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원, 3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디자인유나이티드의 가방을 7000원, 맨투맨 티셔츠를 9000원이다. K2는 등산 티셔츠를 3만9000원, 윈드 재킷을 6만4000원에 제공한다.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 니트, 바지를 각각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새봄맞이 골프대전’을 열어 이동수골프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000원, 바지를 5만9000원에 내놓는다. 유명 신사의류 브랜드 미켈란젤로는 신사 바지를 1만5000원, 정장을 9만9000원이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를 최대 반값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9000원, 클라이밍팬츠를 6만4000원에 제공한다. 고세는 바지를 4만9000원, 재킷을 5만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캐주얼의류 브랜드 버커루의 청바지, 바람막이점퍼, 후드집업을 각각 1만원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새봄맞이 유명 브랜드전’을 열어 콜핑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000원, 이월 봄 재킷을 4만9000원에 내놓는다. 여성의류 브랜드 프로그램은 티셔츠, 바지, 재킷을 각각 3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브랜드 미켈란젤로는 ‘봄맞이 정장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정장 세트를 7만9000원, 바지를 3만9000원에 각각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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