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 ENS가 1일 KT ENGCORE(케이티 이엔지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KT ENGCORE는 지난 29년 동안 축적해온 정보통신기술(ICT)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성과 주요 사업영역인 인프라(데이터센터, 시설, 에너지 등) 구축 분야를 포괄하는 사명을 통해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사명변경을 추진했다.
새 사명 KT ENGCORE의 ‘ENGCORE’는 ‘Engineering’의 약어인 ‘ENG’와 ‘CORE’(핵심)를 조합한 단어로, 앞으로 ICT Engineering 분야의 핵심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KT ENGCORE는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내부 역량 결집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KT ENGCORE는 지난 29년 동안 축적해온 정보통신기술(ICT)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성과 주요 사업영역인 인프라(데이터센터, 시설, 에너지 등) 구축 분야를 포괄하는 사명을 통해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사명변경을 추진했다.
새 사명 KT ENGCORE의 ‘ENGCORE’는 ‘Engineering’의 약어인 ‘ENG’와 ‘CORE’(핵심)를 조합한 단어로, 앞으로 ICT Engineering 분야의 핵심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KT ENGCORE는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내부 역량 결집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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