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 유물 기증 릴레이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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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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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대학교 박물관이 매년 진행해 온 유물기증 릴레이에 올해도 참여자가 이어지고 있다.
박물관은 올해 첫 기증으로 김동용 명예교수로부터 서예와 한국과 작품 등 2점을 기증 받았다.
 

[사진=전북대 제공]


김 교수는 최근 박물관을 찾아 안중근 의사가 여순 감옥에서 쓴 ‘견리사의견의수명(見利思義見危授命)’을 김영춘 선생이 다시 쓴 서예 작품과 박춘묵 선생이 매난국죽을 소재로 그린 한국화 작품을 각각 기증했다.

김 교수는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었는데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어 박물관에 기증하게 됐다”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돼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기증 문화 릴레이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동호 전북대박물관장은 “박물관은 지난해 역사관과 함께 기증특별전을 열어 성과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기증 유물의 확충에 힘쓰고 기증 특별전을 통해 지역민들과 좋은 작품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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