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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삼광글라스 제공]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은 창조적인 상품 개발, 서비스 활동, 환경 경영 및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 수여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국내 밀폐용기 업체 최초로 9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소다석회석과 규사 등 100% 천연 화합물을 원료로 해 비스페놀A 등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식기임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은 것이다.
또한 삼광글라스의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도 국내 쿡웨어 최초로 4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셰프토프 라 로제의 냄비와 프라이팬, 그리고 라 쁘띠 냄비 세트는 세라믹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무기 화합물 코팅으로 중금속이 없고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삼광글라스㈜는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추구해왔다”며 “친환경 소재와 안전성을 토대로 글라스락을 비롯, 다양한 주방용품 개발을 강화하고 친환경 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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