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제공]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장기창)은 20일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과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청렴 전도사 12명을 'KISTEC 청렴 중역'으로 임명했다. 평직원 위주로 구성된 'KISTEC 청렴중역' 임기는 1년이며, 간부 직원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견 등을 반영한 투명한 정책제안으로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청렴 전도사 역할을 할 계획이다. 관련기사네팔 지진피해 교민시설 대부분 재사용 가능시설안전공단, 고객만족을 위해 아침체조로 시작한다 #정책제안 #청렴전도사 #한국시설안전공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