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화사] 6월 1일부터 베이징 도로에서 전기차는 홀짝제 운행 제한 없이 언제든지 주행이 가능해졌다. 베이징 교통관리국은 지난달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기차가 2015년 6월 1일부터 2016년 4월 10일 기간에 자동차의 운행을 금지하는 법령에서 면제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그 동안 심각한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베이징 자동차들에 대해 번호판 홀짝제를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송 공개세계 금연의 날, 中 야생동물들 "비흡연자만 오세요" #베이징 #영상중국 #전기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