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120회 예고' 전국환, 류진에게 회사 부탁…정애리 가만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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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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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장미 120회 예고[사진=SBS '달려라 장미'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달려라 장미' 120회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달려라 장미' 120회에서는 장준혁(류진)에게 회사를 부탁하는 황회장(전국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준혁의 고백에 홍여사(정애리)는 그럴 줄 알았다며 사표를 쓰라고 한다. 황회장은 살짝 당황하지만 이내 담담하게 황태자(고주원)와 함께 책임지고 막아달라고 한다.

시골로 내려간 강민철(정준)은 병원 일을 하며 홀로 지내고, 최교수(김청)는 민철과 강민주(윤주희)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 또 강선생(이상우)은 홍여사에게 돈을 갚으며 사죄한다.

한편 '달려라 장미' 120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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