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조미, 할리우드 핸드프린팅 "요새 잘 나가네"

[사진=신화사]

3일(현지시각) 자오웨이(趙微 조미)와 황샤오밍(黃曉明 황효명)이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있는 TCL 차이니즈 시어터의 88주년 기념식에서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로써 자오웨이는 우위썬, 청룽, 펑샤오강에 이어 할리우드에 핸드프린트를 남긴 중국 영화인으로 기록됐다.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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