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3일(현지시각) 자오웨이(趙微 조미)와 황샤오밍(黃曉明 황효명)이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있는 TCL 차이니즈 시어터의 88주년 기념식에서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로써 자오웨이는 우위썬, 청룽, 펑샤오강에 이어 할리우드에 핸드프린트를 남긴 중국 영화인으로 기록됐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중국 미녀배우 자오웨이, 마윈만 따라가면 주식투자 '대박' 여객선 침몰 사고현장 누비는 리커창 총리 #영상중국 #자오웨이 #할리우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