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UFC 댄 헨더슨,팀 보우치에 오른손 한 방 KO.."46세 나이 믿을수 없는 파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08 0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UFC 댄 헨더슨,팀 보우치 경기]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댄 헨더슨이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서 팀 보우치를 오른손 훅 결정타로 1회 KO승을 거뒀다.

7일(한국시간) 46세(1970년생) 노장 댄 헨더슨(미국)은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UFN, UFC FIGHT NIGHT) 68' 메인이벤트에서 팀 보우치(34·미국)를 1라운드 28초 만에 이겨, 1년 3개월 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이날 경기에서 댄 헨더슨은 오른손 훅과 어퍼컷을 적중 시켜 팀 보우치를 그라운드에 눕혔다.

댄 헨더슨은 이날 승리로 통산 31승(13패)을 거뒀고, 팀 보우치는 9번째 패배(18승)를 기록했다.

UFC 댄 헨더슨-팀 보우치 경기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댄 헨더슨은 46세 나이 믿을수 없는 파워를 보이네요","노장은 죽지않았네요","화끈한 한 방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UFC 댄 헨더슨,팀 보우치에 오른손 한 방 KO.."46세 나이 믿을수 없는 파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