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이혼' 오윤아, 과거 애정신 많은 작품 고른 이유는? '욕심 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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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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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오윤아가 합의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MC들은 "결혼 7년차(당시) 유부녀 오윤아가 작품 선택할 때 키스신 애정신 많은 작품을 고르는 등 굉장히 즐긴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동엽은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오윤아가 파트너 하석진과 키스신을 물론 파격적인 베드신까지 찍었다"며 소문에 대해 거들었다.

이 말에 오윤아는 "키스신에 대한 욕심이 아닌 화면에 예쁘게 나오고 싶은 여배우의 마음이다. 너무나도 감사한 배역을 만났지만, 이런 이미지로 굳어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된다"고 해명했다.

9일 한 매체는 오윤아가 성격차이로 8년 결혼생활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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