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명품 가로수길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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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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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가로수 수형조절 작업을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무성한 가로수의 수형을 아름답게 조절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가로수로 인한 상가들의 간판가림등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1회차 작업은 청송현대아파트~김포2동 주민센터 구간(약 1km)느티나무길의 가지치기를 시행했다.

이곳은 2001년도에 조성되어 가로수가 아름드리 나무로 자라 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나, 버스나 화물차등이 가지에 걸려 차량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금번 작업을 통해 차량 및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회차 작업은 김포시청앞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약 1.2km구간)로 사우택지내 건물들의 간판가림이 심하여 금번 가지치기 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도심속 매력적인 가로수길 제공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들 것으로 기대된다

두철언 공원녹지과장은 “매년 가로수 수형조절 사업을 실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로수를 더욱 아름답게 유지관리하고, 차량통행 방해 및 간판가림등의 민원에 적극 대응하여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전국 제일의 명품 가로수 길을 조성해 새로운 김포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로수 수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원녹지과 명품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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