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8일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 불리는 장시(江西)성 우위안(婺源) 뤠량마 관광지가 홍수로 물에 둘러싸여 섬처럼 고립돼 있다. 7~8일 이틀간 엄청난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도로가 끊기고 마을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틀간 이곳 마을의 평균 강우량이 177.4mm에 달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폭우 속 가오카오(수능), 학부모 우산들고 발만 '동동' 창장 여객선 침몰 닷새째… 희생자 애도 '촛불 추모식' #영상중국 #중국 #홍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