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사진=계룡건설 제공]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계룡건설은 17일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육군 제32향토사단과 1115 공병단을 방문해 메르스 예방 손소독제 600병과 위생마스크 1만5000개 등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2일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전·충청지역에서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의 사기진작을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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