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8일 하이투자증권은 결핵아동 후원을 위해 금연 프로그램 기금 3500만원을 대한결핵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흡연자 본인 및 사회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키게 됐다"며 "하이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 문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프랭클린템플턴재팬펀드 신한은행서 판매 시작 #결핵 #금연 #하이투자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