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유니드는 지난달 26일 보유중이던 이테크건설주식 13만주를 처분하면서 767억원의 영업외수익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처분이익 153억원과 잔여보유지분의 펑가이익 614억원을 합한 것으로, 이는 2분기 당기손익에 반영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유니드, 탄소포집 칼륨 시장 선도 전망에 강세…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수혜주"유니드, 중국 강소성 신설발전소 건립 위한 합자 계약서 체결 #영업외손익 #유니드 #주식처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